[2군리그]롯데, 기대주 투수들 호투로 KIA 완파
OSEN 기자
발행 2006.07.16 15: 13

롯데가 기대주 투수들의 호투를 앞세워 KIA에 영봉승을 거뒀다. 롯데는 16일 마산구장에서 가진 2군 남부리그 KIA와의 경기서 선발 김수화의 호투에 힘입어 6-0의 영봉승을 거뒀다. 롯데는 2-0으로 리드하던 8회 타자일순하며 4안타 3볼넷, 그리고 상대투수의 폭투 1개를 묶어 4득점,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. 롯데 우완 선발 김수화는 5이닝 동안 22타자를 상대해 1피안타 6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. 또 8회부터 마무리 등판한 우완 이왕기는 2이닝 퍼펙트로 세이브를 올렸다. KIA는 선발 이윤학을 시작으로 김요한-박경태-손상정-변강득-방동민 등 6명이 이어던졌으나 롯데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. 한편 경산구장(한화-삼성), 구리구장(현대-LG), 이천구장(경찰-두산) 등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. 롯데 김수화 su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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