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지원-신세경, '여러분, 예뻐지고 싶으세요?'
OSEN 기자
발행 2006.07.19 18: 19

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'신데렐라'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. 스크린에서 첫 주연을 맡은 도지원(왼쪽)이 딸로 등장하는 신세경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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