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세경, '공포영화 재밌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6.07.19 18: 21

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'신데렐라'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. 서태지 앨범 자켓의 주인공 소녀이자 '토지'에서 어린 서희 역을 맡았던 신세경이 첫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아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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