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지원, '그건 아니야'
OSEN 기자
발행 2006.07.19 18: 54

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'신데렐라'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을 맡은 도지원이 손사래를 치며 활짝 웃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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