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진영, '봉만대 감독, 돈많이 줬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6.07.19 19: 34

8월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'신데렐라'의 제작 보고회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. 봉만대 감독과 절친한 친구 사이인 현진영이 봉만대 감독과는 서로 공생 관계라며 봉만대 감독이 돈을 많이 줘서 잘 버텼다고 우스갯 소리를 하며 웃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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