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튼,'나도 한 건 한 거지?'
OSEN 기자
발행 2006.07.19 21: 33

19일 수원 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현대의 7회말 무사 1루서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린 서튼이 여유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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