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 1차전 KB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의 바우터스가 국민은행의 곽주영과 스테파노바의 이중 마크에 걸려 볼을 놓치고 있다./천안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'어머! 내 공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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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07.20 16: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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