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옥빈,'포즈는 과감하게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14: 20

MBC 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‘오버 더 레인보우’의 제작발표회가 21일 서울 청담동 클럽 뷔셀에서 열렸다. 김옥빈이 포토타임때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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