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추하(Chelxia Chan) 방한 기념 기자회견 및 쇼케이스가 7월 2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. 25년만에 컴백하는 진추하가 지난 번 방문했을때는 김치, 찌개등 매운 음식은 먹지도 못했는데 그 동안 혀가 한국음식에 잘 적응해 지금은 비빔밥, 김치등 매운 음식을 잘먹는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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