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추하, '팬들은 친구에요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19: 09

진추하(Chelxia Chan) 방한 기념 기자회견 및 쇼케이스가 2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. 25년만에 컴백하는 진추하가 기자회견을 하며 한국 팬들을 "친구"라고 이야기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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