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추하(Chelxia Chan) 방한 기념 기자회견 및 쇼케이스가 7월 2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. 25년만에 컴백하는 진추하가 기자회견을 마친뒤 포토 타임에서 웃는 표정이 가장 예쁘게 나온다며 손으로 웃는 얼굴을 가리키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진추하, '웃는 모습이 자신있어요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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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07.21 19: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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