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추하, '너무 좋아요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19: 24

진추하(Chelxia Chan) 방한 기념 기자회견 및 쇼케이스가 7월 2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. 25년만에 컴백하는 진추하가 기자회견 중 "한국에 팬클럽이 있다는 사실을 친구가 인터넷을 하던중 발견해 내 이렇게 다시 컴백 할수 있었다"며 "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팬들을 친구라고 생각한다"며 이야기 하고 있다./주지영 기자 jj0jj0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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