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드 카펫을 밝은 '살인미소' 이준기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19: 54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시상식 전 이준기가 레드 카펫을 밟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.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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