흰색 드레스의 한지민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0: 06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화사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한지민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.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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