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옥빈,'제 문신을 소개합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0: 37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김옥빈의 드러난 왼쪽 어깨에 앙증맞게 올라 앉아 있는 십자가 문신이 돋보인다.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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