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찬 걸음걸이의 이정재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0: 40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연회색 바지에 검정 재킷을 걸친 이정재가 힘차게 걸어 들어가고 있다.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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