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글래머 김혜수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0: 53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매번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차림으로 화제가 됐던 김혜수가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으로 등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