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에 날리는 추자현의 드레스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0: 58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추자현이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드레스가 날리자 당황하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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