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혜수,'너무 파였나요?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1: 05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김혜수가 손으로 가슴을 살짝 가리며 웃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