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옥빈, 미시면 안되옵니다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1: 44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의상상을 시상하러 나온 앙드레 김이 인사말을 하기 위해 김옥빈을 살짝 밀치자 김옥빈이 깜짝 놀라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