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인남우상, '왕의 남자' 이준기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1: 59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신인 남우상 수상자로 결정된 이준기가 남궁원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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