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기상 받은 '왕남 커플' 이준기, 강성연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2: 13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국내 부문 인기상을 받은 '왕의 남자' 커플 이준기와 강성연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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