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준익 감독을 바라보는 감우성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2: 45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감독상을 수상해 소감을 말하고 있는 이준익 감독을 '왕의 남자' 출연 배우인 감우성이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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