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준익, "출연 배우, 스태프의 덕이죠"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2: 48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감독상을 수상한 '왕의 남자' 이준익 감독이 영광을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돌린다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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