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준기, "축하합니다. 형님"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3: 23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남우주연상을 받은 감우성에게 이준기가 허리를 90도로 굽혀 절하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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