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준기,"오우, 꿈은 아니겠지"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3: 32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영화 '왕의 남자'가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으로 호명되자 이준기가 감격의 제스처를 취하며 무대로 나서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