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준기 강성연, '이런 기쁨 처음이에요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3: 35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영화 '왕의 남자'가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자 출연 배우인 강성연 이준기가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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