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여자 연기상' 주역들의 대화
OSEN 기자
발행 2006.07.21 23: 51

한국 영화계 ‘별들의 잔치’, 제 43회 대종상영화제가 7월 21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려 19개 부문 수상자를 가렸다. 수상자 단체사진 촬영을 준비하면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과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추자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/박영태 기자df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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