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우리팀으로 잘 왔네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2 19: 34

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니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에서 FC서울로 복귀한 이을용에게 한웅수 FC서울 단장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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