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프로축구 FC 서울과 인천 유니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터키 트라브존스포르에서 FC 서울로 팀을 옮긴 이을용에게 한웅수 단장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'다시 한 번 입단을 환영!'
OSEN
기자
발행 2006.07.22 19: 38
인기기사
-
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-뷔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손예진,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