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세게 부딪치나?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2 21: 30

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 박주영과 인천 이요한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