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용수 코치의 축하를 받는 박주영
OSEN 기자
발행 2006.07.22 21: 39

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의 박주영이 후반 37분 결승골을 성공시킨 후 최용수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