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중석에 공을 선물하는 박주영
OSEN 기자
발행 2006.07.22 21: 50

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이 승리 후 결승골의 주인공 박주영이 팬들에게 공을 차주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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