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코칭스태프와 연예인 야구단 올스타의 수재민 돕기 경기가 열렸다. 최일언 SK 투수코치가 자신의 공을 투런 홈런으로 연결한 연예인 올스타의 박광수 감독이 홈을 밟을 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. /문학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'홈런 축하합니다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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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07.23 17: 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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