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SCANDAL’로 아시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타&바네스가 7월 27일 음반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한다. 최근 애절한 발라드 ‘127day’를 후속곡으로 내세우고 있는 강타&바네스는 27일 홍콩 TVB Entertainment News, TVB Music Channel 등 TV는 물론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들과 인터뷰가 예정돼 있으며 28일에는 홍콩 Kowloon Bay에 위치한 홍콩 세계무역 전시 센터(Hongkong International Trade & Exhibition Centre (HITEC))에서 쇼케이스도 펼친다.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펼쳐질 이번 공연에는 5000명의 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. 홍콩 프로모션의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팬 사인회도 마련된다. 홍콩 Kwun Tong에 있는 대형쇼핑몰 APM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될 계획이다. 이에 앞서 강타&바네스는 24일 대구 교보문고, 26일 부산 SKC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열며 25일에는 KBS ‘윤도현의 러브레터’ 녹화에 출연한다. hellow0827@osen.co.kr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