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마치 골키퍼 같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4 17: 35

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이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삼성생명 변연하(오른쪽)와 KB국민은행 김나연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./용인=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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