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정자,'내가 먼저 떴어!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4 18: 01

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이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국민은행 신정자(가운데)가 삼성생명 바우터스와 변연하의 마크 사이로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./용인=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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