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주환,'리오스,미안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5 21: 11

25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8회말 2사 최동수의 쉬운 내야 플라이를 3루 수비수 나주환이 놓친 후 바닥에 바운드 되어 올라온 볼을 잡고 있다./잠실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