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둘이 제대로 붙었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6 15: 23

26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국민은행 스테파노바가 삼성생명 바우터스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./천안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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