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국민은행 김나연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./천안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'오늘 슛 좀 들어가네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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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07.26 16: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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