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누가 더 인상을 쓰고 있나?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6 20: 10

2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수원의 김남일(왼쪽)과 서울의 이기형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./수원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