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뷔전서 선제골을 터뜨린 올리베라
OSEN 기자
발행 2006.07.26 21: 40

2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수원의 우루과이 출신 새 용병 스트라이커 올리베라가 데뷔전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./수원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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