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뉴 페이스들끼리 좋아하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6 21: 44

2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수원 입단 후 첫 경기에 나선 올리베라(가운데)가 데뷔골을 터뜨린 뒤 역시 수원 이적 후 첫 출장한 이관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./수원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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