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범근, '관우야 수고했다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6 21: 45

2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수원 이적 후 첫 출장한 이관우가 후반 교체아웃될 때 차범근 감독이 악수를 청하고 있다./수원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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