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프로 와서 처음 우승했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6 21: 51

2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1-1로 끝남에 따라 서울이 남은 한 경기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. 서울의 박주영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./수원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