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남일,'감독님 축하합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6.07.26 22: 16

2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1-1로 비긴 서울이 우승을 차지했다. 경기 후 수원의 김남일이 과거 전남 시절 은사인 이장수 감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./수원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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