땀을 닦아내며 웃음짓는 양동근
OSEN 기자
발행 2006.07.28 23: 09

28일 양동근이 3집 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열었다. 양동근이 기자 간담회를 갖는 도중 안경을 벗고 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아내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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