땀이 많이 흐르네요
OSEN 기자
발행 2006.07.28 23: 15

28일 양동근이 3집 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열었다. 쇼케이스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양동근이 흐르는 땀을 손으로 훔쳐내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