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일 성남의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삼성 하우젠컵 최종일 경기에서 2-2로 비긴 뒤 성남 우성용(오른쪽)이 울산 최성국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./성남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'성국아! 득정왕 축하한다'
OSEN
기자
발행 2006.07.29 21: 06
인기기사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장원영,'여신의 반전 뒤태'
-
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