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이종민
OSEN 기자
발행 2006.07.29 21: 10

29일 성남의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삼성 하우젠컵 최종일 경기서 1-2로 뒤지던 울산의 이종민(오른쪽에서 두 번째)이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./성남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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